HOME > 커뮤니티 > Press
 
프레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5 - 팬양의 화이트 버블쇼 [06.2.21 영남일보]
7680 2006년 2월 23일
1140669355_press.jpg
[비눗방울 맞으며 환상체험]

25~26일 대구시민회관에서 공연되는 \'팬양의 화이트 버블쇼\'
- 25~26일 총 6회 공연
-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 25일:오후 2시, 4시30분, 7시
26일:오후 1시, 3시30분, 6시
- R석 35,000원 S석 25,000원

\'뮤지컬\'하면 노래와 춤만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무언극도 있다. 다양한 몸짓과 소품을 사용해 그들의 생각을 말하고 메시지를 던진다.
\'2006 프레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다섯 번째 작품은 넌버벌 퍼포먼스다. 단순한 몸짓만이 아니다. 환상적인 비눗방울쇼까지 가미됐다. 세계 최고의 버블 아티스트 팬양이 펼치는 무대다.
이번에 마련된 \'팬양의 화이트 버블쇼\'는 그동안 세 번의 내한공연에서 보여준 무대에 비해 훨씬 아기자기하면서 관객들이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객석의 어린이를 무대로 불러 커다란 비눗방울을 씌우기도 하고 무대 위에서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에게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관객들이 펑펑 내리는 비눗방울 함박눈을 맞으며 신나는 공굴리기도 하고 레이저 빔을 통해 바닷속 깊은 곳을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환상체험도 할 수 있다.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한 팬양은 우연히 비눗방울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버블 아티스트의 길로 뛰어들었다. 자신이 고안한 비눗방울을 이용, 세계 각국에 초청돼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 최대의 비눗방울, 11겹의 비눗방울 돔 등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올랐다. 1991년에는 미국 공연예술협회에서 뽑는 \'올해의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053)422-4224
(영남일보/김수영기자)


이전글 : (프리뷰)팬 양의 버블쇼[06.2.23 매일신문]
다음글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열기 고조[경북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