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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내한공연, 오리지널 라인업의 감동 밀려온다. 7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시작 / 경북도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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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북도민일보 = 이부용기자] (BR) (BR)불멸의 명작 뮤지컬 `캣츠’가 6년만에 오리지널 내한 공연으로 돌아온다. (BR)이번 공연은 월드클래스의 캐스트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무대로 그 위상을 견고히 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BR)오는 7일 오후 2시 티켓 오픈을 시작해 10월 3일 계명아트센터(대구 달서구)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BR)(br)19일까지 펼쳐지는 이 뮤지컬은 1년에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를 그린다. 화려한 춤과 음악, 환상적인 무대 매커니즘으로 즐거움을 준다. (BR)대형 스케일의 `젤리클송’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고양이들의 춤의 향연이 펼쳐지는데 아크로바틱, 탭댄스, 커플 윈드밀 등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쇼는 관객들을 신나게 만든다. (BR)배우들은 고양이의 유연성을 표현하기 위해 고도로 훈련돼 춤을 출 때 발자국 소리 하나 들리지 않으며, 정교한 분장과 움직임으로 인간 고양이를 탁월하게 표현해 낸다. (BR)고양이들의 의상은 몸의 움직임을 잘 볼 수 있도록 타이트하게 제작 되었는데 조명 아래 드러나는 S라인은 사람의 섹시함이 아닌 고양이의 요염함과 당당함을 느끼게 해 준다. (BR)정교한 고양이의 표현과 화려한 댄스까지 결합돼 관객들을 절로 흥겹게 만들어줄 것이다.(BR)(br)이 축제에 등장하는 고양이들 모두는 독특하고 각양각색인 삶의 경험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풀어놓는 개성 있는 삶의 이야기에는 우리 인생의 단면도 고스란히 녹아있다. (BR)폭발적인 노래와 다채롭게 펼쳐지는 화려한 쇼로 관객을 휘어잡는 작품으로 이번 공연을 위해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배우 오디션을 실시해 `캣츠’를 가장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최고의 기량을 갖춘 노련미 넘치는 배우들로 구성했다. (BR)30년 넘게 세계 각국에서 `캣츠’를 연출한 조앤 로빈슨을 비롯한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과 최고 역량의 배우들로 화려하고 다이내믹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BR)(br)스토리 뿐만 아니라 실감나는 무대 설치로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BR)극장에 들어서는 순간 집채만한 크기의 깡통과 쓰레기로 뒤덮인 무대가 눈에 띄는데, 이는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본 생활 소품에 맞춰 3배에서 크게는 10배까지 부풀려 제작된 세트이다. (BR)또한 정교한 분장과 움직임으로 표현한 탁월한 고양이 연기는 관객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BR)익숙하고 감동적인 곡, `메모리’는 이 공연을 대표하는 심볼과도 같다. (BR)고양이 그리자벨라의 목소리로 듣게 되는 메모리는 인간의 희로애락, 죽음에 대한 인식, 과거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해 내며 그 어떤 곡보다 진한 감동을 남긴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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