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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계화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내년 상반기 대구 공연 확정(br) (br)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팀 내한공연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대구 시네마M에서 열렸다. 이번 내한공연은 <오페라의 유령>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월드투어의 하나로 내년 2월 27일부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번 대구 무대는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다.(br) (br)2010년에는 한국어 버전으로 제작된 <오페라의 유령>이 첫 지방공연지로 대구를 찾았고 당시 3개월 동안 관람객 12만명을 불러 모아 지방 최고 흥행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대구 공연에서는 팬텀 역만 2천 7백여 차례 맡은 걸로 기록에 오른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이 캐스팅 된다. 크리스틴 역에는 클레어 라이언, 라울 역에는 앤서니 다우닝이 출연한다.(br) (br)제작발표회를 위해 대구를 찾은 브래드 리틀은 "개인적으로 한국은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역할인 팬텀으로 한국에 돌아와서 기쁘다. 최고의 <오페라의 유령>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말했다.(br) (br)설앤컴퍼니와 공동 제작에 참여한 파워엔터테인먼트 이철우 대표는 "대구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해 대구 공연을 유치하게 됐다. 여러분들이 본 <오페라의 유령>중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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