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TRONG)원어 그대로, 최초의 감동 그대로(/STRONG)(br) (/P)
(P class=pf-styled)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 내년 2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 1억3천만명을 매혹 시킨 불멸의 명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대구 관객을 찾는다.탄생 25주년을 기념한 월드투어 공연으로 오는 2014년 2월 대구 계명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것. ‘오페라의 유령’은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싱가포르, 상하이 등 세계 주요도시 투어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는 25주년 기념 공연 도시로 서울에 이어 대구가 선정됐다.대구는 2010년 ‘오페라의 유령’ 첫 지방공연을 개최한 도시로 당시 대구뿐 아니라 전국적인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으며 3개월 동안 12만 관람이라는 지방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오페라의 유령’은 프랑스 작가 가스통 루르의 동명소설을 토대로 한 이야기에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 찰스 하트의 가사를 붙인 뮤지컬이다.19세기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흉측한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음악가 팬텀과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귀족 청년 라울의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1986년 영국 웨스트 엔드, 1988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래 최장기 공연, 최고매출, 최다관객 등 모든 기록을 석권한 뮤지컬 역사의 상징적인 작품이다. 전세계에서 6만5천회 이상 공연됐고 27개국 145개 도시에서 1억3천만명이 관람했다. 티켓매출로만 56억 달러를 넘어선 오페라의 유령은 2012년 9월5일 월드 기네스북에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으로 정식 등재되기도 했다.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서울에서 최고의 공연을 선보였던 팬텀 역의 브래드 리틀, 크리스틴 역의 클레어 라이언, 라울 역의 안소니 다우닝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선다.행사를 주관하는 파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역사적인 무대를 원어 그대로의 감동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며 “230여벌의 의상, 20만개의 유리구슬로 치장한 1t 무게의 대형 샹들리에, 솟아오른 281개의 촛불 등 최고의 무대예술과 함께 ‘오페라의 유령’, ‘밤의 노래’ 등 주옥같은 명곡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은 내년 2월27일 개막하며 오는 26일 티켓 오픈한다. 공연은 내년 3월16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053-762-0000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