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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별들의 화려한 쇼타임 ‘브로드웨이 42번가’ - 2013.9.25 영남일보
7767 201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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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뮤지컬 별들의 화려한 쇼타임 ‘브로드웨이 42번가’…10월3∼6일 계명아트센터 무대(/STRONG)(br)(STRONG)박상원·남경주·박해미·홍지민…뭘 더 바라?(/STRONG)(br) (br)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10월3일부터 6일까지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박상원, 남경주, 박해미, 홍지민 등 인기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BR)(BR)이 뮤지컬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소녀가 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1980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후 5천회 이상 공연되면서 ‘뮤지컬의 고전’이란 별칭을 얻었다. 국내에서는 96년 처음 막을 올린 후 최근까지 공연이 잇따르고 있다.(BR)(BR)이 작품의 관건은 탭댄스다. 공연 전반에 탭 리듬의 군무가 생생하게 연출된다. 뮤지컬을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이유다. 음악은 스윙과 그루브가 중심을 이룬다. 재즈풍의 노래는 한편의 쇼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BR)(BR)주역 배우들의 퀄리티가 수준급인 것도 이번 작품의 즐거움이다. 박상원과 남경주가 악명 높은 연출가 ‘줄리안 마쉬’로 분한다. 박해미와 홍지민이 왕년의 인기 뮤지컬배우 ‘도로시 브록’을 연기한다. 특히 박상원과 박해미는 이번이 세 번째 출연이다. (BR)(BR)4050 관객층에게 특히 유명세를 타는 것도 이 작품의 특징이다. 2010년 국내 공연때 이 작품의 중장년층 예매율이 25.7%까지 육박했다. 이들 연령층의 평균 예매율 18%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 특유의 고전적 스타일이 중장년층 관객에게 향수를 자극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단순한 스토리와 양념이 없는 순진한 유머도 분위기를 띄우는 데 일조한다.(BR)(BR)작곡은 오스카상을 세 차례 받은 해리 워렌이 맡았고, 각본은 미국 출신 극작가인 마이클 스튜어트가 썼다. 3일 오후 2·6시, 4일 오후 7시30분, 5일 오후 3·7시, 6일 오후 2·6시. (053)762-0000 (BR)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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