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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head_tit)(STRONG)“신명나는 몸짓속 ‘보장된 웃음’ 말하면 입 아프죠”(/STRONG)(/SPAN)
(DIV style="PADDING-TOP: 5px")(SPAN class=sub_tit)(STRONG)유럽·북미 휩쓴 한국 대표공연 무술고수 집안에 도둑이 ...(/STRONG)(/SPAN)(/DIV)
(P)(SPAN class=sub_tit)(/SPAN) (br)(SPAN class=sub_tit)(/SPAN) (br)(SPAN class=sub_tit)신명 나게 펼쳐지는 리듬, 화려한 무술, 예측불허의 웃음. (BR)전 세계를 폭소로 뒤흔든 무술가족이 대구 관객을 찾는다. 3일부터 5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공연하는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 ‘점프’다. (BR)‘점프’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이다. 2003년 초연 이후 2005년과 2006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2년 연속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 같은해 뮤지컬의 본고장 웨스트엔드 피콕 극장 초연 당시 3주간 90%에 육박하는 유료 판매율을 기록한데 이어 2007년에도 객석 점유율 80%로 3개월간 장기 공연됐다. 그밖에 유럽·북미·아시아 각국의 초청공연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고, 그 결과 2009년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 특별상을 수상했다. (BR)작품은 무술 고수로 이뤄진 대가족 집안에 도둑이 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코미디와 무술로 엮었다. 가족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중심으로 톡톡 튀는 캐릭터가 등장해 펼치는, 배우들의 역동적이고도 화려한 몸동작이 가장 큰 볼거리. 태권도·태껸 등 우리나라 전통 무예를 기반으로 댄스·아크로바틱 등을 가미했다. 탄탄한 드라마적 구성의 시트콤을 보는 듯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관객을 유혹한다. 대사는 한마디도 없는데 관객은 박장대소한다.(BR)3일 오후 8시, 4일 오후 3·6시, 5일 오후 2·5시 공연한다. 관람료는 R석 6만원, S석 4만원. 36개월 이상 관람가. 문의 (053)762-0000. (BR)김도훈 기자 hoon@idaegu.com (/SPAN)(br)(SPAN class=sub_tit)(/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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