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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넌센스’ 장수 비결? 궁금하면 여기로∼ - 2013.3.1 영남일보
7730 201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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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뮤지컬 ‘넌센스’ 장수 비결? 궁금하면 여기로∼(/STRONG)(/P) (P class=subPont_Title)(STRONG)수녀들의 요절복통 해프닝(/STRONG)(/P) (P class=subPont_Title)(STRONG)16~17일 수성아트피아(IMG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WIDTH: 0px; 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HEIGHT: 0px; FONT-SIZE: 0px; PADDING-TOP: 0px" id=uniqubeTrackingImg name=uniqubeTrackingImg src="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yeongnam/20130301.010180720060001/yeongnam.com/1/0")(/STRONG)(/P) (P class=subPont_Title) (/P) (P class=subPont_Title)국내 코믹 뮤지컬의 대명사인 ‘넌센스’가 3월 대구 관객을 찾아온다. 파워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6∼17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 올린다. (BR)(BR)왈가닥 수녀들의 요절복통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려낸 ‘넌센스’는 1991년 6월 초연된 이래 9천여회 공연을 통해 8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았다. 인켈아트홀에서 초연된 후 2006년부터 대학로에서 장기 공연에 돌입했으며 ‘넌센스 잼버리’ ‘넌센스 크래커’ 등 다양한 후속작도 함께 인기를 끌었다.(BR)(BR)5명의 개성만점 수녀들이 출연하는 이 뮤지컬에 무려 300명이 넘는 배우가 거쳐갔다. ‘국민 뮤지컬’이란 별명을 얻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 주인공으로 박정자, 윤석화, 양희경, 하희라, 신애라 등 톱스타도 적잖았다. 이번 뮤지컬은 탄탄한 실력과 끼를 자랑하는 신인들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BR)(BR)이 작품은 식중독으로 숨진 동료 수녀들의 장례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5명의 수녀가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개그와 풍자는 기본이고 무용과 복화술, 클래식, 소울과 가스펠 등 다양한 볼거리가 덤으로 곁들여져 관객을 시종일관 흥분되게 한다. 무엇보다 기발한 설정과 거기에서 유발되는 웃음코드가 매력적이다. (BR)(BR)5명 수녀의 캐릭터도 입체적이어서 흡인력이 있다. 연기력과 가창력은 기본이다. 대형 벽걸이 TV를 구입해 약점을 잡힌 원장수녀의 환각제 춤, 우직한 허버트 수녀의 안정감 있는 노래, 기억을 잃어버린 엠네지아 수녀의 엉뚱하고 발랄한 연기도 유쾌함이 넘친다. 이들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별다른 무대 전환이 없어도 공연 2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화려한 무대와 캐스팅보다 배우의 연기력과 유머를 즐기고 싶은 이들이 보면 좋을 만한 작품이다. 4만∼6만원. (053)762-0000 (BR)(BR)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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