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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대구 주방 난타하러 왔어요 - 2012.12.17 대구일보
7795 201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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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head_tit)(STRONG)올해도 대구 주방 난타하러 왔어요(/STRONG)(/SPAN) (DIV style="PADDING-TOP: 5px")(SPAN class=sub_tit)(STRONG)크리스마스 특별 공연21일부터 수성아트피아(/STRONG)(/SPAN)(/DIV) (P)(SPAN class=sub_tit)(/SPAN) (br)(SPAN class=sub_tit)해마다 지역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겨줬던 ‘난타’가 올해도 어김 없이 대구를 찾는다. 21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무대에 오르는 ‘2012 난타 크리스마스 특별 대구공연’이다.(BR)‘난타’는 한국이 만들고 세계가 극찬한 넌버벌 퍼포먼스(비언어극). 1997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으로 대구를 찾은 작품이다. 특히 이번 대구 공연은 커플·청소년·수험생·실버를 대상으로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BR)작품은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다. 칼, 도마 등의 주방기구를 악기로 승화시켜 만들어낸 화려한 연주, 관객과 함께하는 만두 쌓기, 전통 춤과 가락이 어우러진 삼고무, 가슴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한 엔딩 연주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 (BR)이야기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세 명의 요리사가 야채를 나르고 주방기구를 정리하는 사이 심술 가득한 지배인이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지배인은 요리사들에게 예정에 없던 결혼피로연 음식을 오후 6시까지 만들어 놓을 것을 명령한다. 게다가 자신의 철부지 조카를 데려와 요리기술을 가르치며 함께 준비할 것을 요구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이들은 음식을 무사히 만들어낼 수 있을까. (BR)평일은 오후 7시30분, 주말·공휴일은 오후 3·6시 공연한다. R석 6만원, S석 4만원. 문의 (053)762-0000. 김도훈 기자 hoon@idaegu.com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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