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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본 라이센스 진출 및 작품의 교과서 수록 쾌거를 맞은 뮤지컬 ‘빨래’가 오는 9월 대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문화예술전용극장CT에서의 성공적인 대구공연 이후 무대를 넓혀 올해 다시 대구 관객들을 찾아 기대를 모은다. (br) (br)2005년 초연 이후, 약 1700회 공연, 전국 31만 관객과 만난 ‘빨래’는 11회 한국뮤지컬 대상 작사/극본상,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 작사/작곡/극본상 등을 수상하며 탄탄한 이야기와 음악으로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작품이다.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극 속에 잘 녹여내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br) (br)‘빨래’는 라이선스 뮤지컬로 일본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한국 창작뮤지컬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작년 5월부터 일본 프로덕션 PureMarry(퓨어마리)와 협업작업을 진행하여 올 초 도쿄, 오사카 공연을 통해 일본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br) (br)2000년대의 서울을 그리며 동시대적 공연으로 호평을 받아온 ‘빨래’는 올해부터 교과서에서도 만나 수 있다. 대교출판사 ‘중학교 국어 3-1’과 창비출판사 ‘고등학교 문학1’에 ‘빨래’의 대본 일부가 실렸다. 서울 공연에서는 실제로 20-30대 관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br) (br)‘빨래’는 임청정, 홍광호 등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공연으로 이번 대구공연에는 서울 오픈런 공연의 연장선으로 현재 서울 한전그린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차미연, 최호중, 이진규 등이 대구 투어 프로덕션에 합류하여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9월 20일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공연.(br) (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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