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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전국투어일정으로 대구 찾는다 - 2012.7.30 대구신문
7760 201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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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전국투어일정으로 대구 찾는다(/STRONG)(BR)(br)(BR)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대구를 찾는다. 공연은 오는 9월6일부터 16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 (BR) (BR)‘지킬앤하이드’의 이번 대구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대구, 대전, 부산, 수원, 성남, 인천, 진주, 천안, 고양, 김해, 울산 등 전국 10여 개의 지역 관객들을 찾아가는 전국투어 일정의 첫 번째 무대다. 특히 이번 전국투어는 ‘지킬앤하이드’ 최초로 서울 공연 없이 지역 관객들만을 위한 단독 투어 프로덕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BR) (BR)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 측은 “지난해 서울 장기 공연 이후 진행된 6지역의 투어 공연은 상대적으로 한정된 지역에서만 진행된 일정에 많은 지방 관객들이 아쉬워했다. 전국 각지에서 지방 투어 공연에 대한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전국 투어 공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BR) (BR)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지난 2004년 국내 첫 초연 이후, 예매처 1일 티켓 판매 매수·관객점유율·매출액 신기록 수립,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 등 한국 뮤지컬 사상 경이적인 기록들을 경신하며 지금까지 80여 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베스트 뮤지컬이다. (BR) (BR)이 뮤지컬은 인간의 내면에 자리 잡은 두 개의 본성인 선과 악을 섬세하게 표현한 드라마에 지킬, 엠마, 루시의 로맨스와 ‘Once upon a dream’, ‘This is the moment’ 등의 감미로운 노래들이 더해져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BR) (BR)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계의 슈퍼스타 조승우를 비롯 류정한, 김우형, 홍광호, 김준현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거쳐 가며 세인의 주목을 끌었던 지킬 박사 역에 윤영석과 양준모가 캐스팅됐다. (BR)뉴 지킬 윤영석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한국 초연 당시 한국 최초의 팬텀 역을 맡았던 배우로,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키워온 실력파 배우다. 또 한명의 지킬 양준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출신으로 뮤지컬과 오페라 무대를 종횡무진 섭렵하며 가창력과 연기력을 검증받았다. 이 배우 역시 모든 남자 배우들의 선망인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BR) (BR)이 밖에도 지난해 ’지킬앤하이드‘를 통해 뮤지컬 신고식을 치른 선민과 ’페임‘ ’라디오스타‘ 등으로 주목받은 차세대 주연배우 신의정이 루시를 연기하며, 엠마 역에는 지난 2006년 공연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정명은과 신예 이지혜가 더블 캐스팅됐다.(BR) (BR)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012 전국 투어 공연은 7월 중순부터 대구, 대전, 부산 공연에 대한 1차 티켓을 오픈했다. 예매: 인터파크, 티켓링크 /문의(053) 762-0000 (BR)▷ VVIP14만원, VIP·OP13만원, R11만, S9만, A7만, B4만 (BR)황인옥기자  (A href="mailto:hio@idaegu.co.kr")hio@idaegu.co.kr(/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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