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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감미롭고 신선한 지킬의 감동을 만나다(BR)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대구공연…9월 6~ 16일 계명아트센터(/STRONG)(br) (br)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연출 데이비드스완)'가 오는 9월 대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4개월 간의 전국 투어 공연에 들어간다.(br)(BR)국내에서 2004년 초연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2010년과 2011년 9개월간 관객 수 35만 명의 한국 뮤지컬 흥행 신기록을 세운 작품. (br)(BR)특히 'Once upon a dream' 과 'This is the moment' 같은 감미로운 노래들이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로도 손꼽히고 있다. (br)(BR)또한 인간의 내면에 자리잡은 두 개의 본성 선과 악을 섬세하게 표현한 드라마에 지킬·엠마·루시의 로맨스가 더해져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br)(BR)이번 공연은 '지킬앤하이드' 최초로 수도권 공연 없이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지방투어로 진행된다. (br)(BR)신춘수 프로듀서는 "지난해 서울 장기 공연 이후 진행된 6개 지역의 투어 공연은 전 지역 고루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상대적으로 한정된 지역에서만 진행된 일정에 많은 지방 관객들이 아쉬워했다. 이후 전국 각지에서 지방 투어 공연에 대한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오는 9월부터 4개월 간의 전국 투어가 준비 중이다"며 "대구에서 첫 무대로 시작 될 이번 공연은 지킬앤하이드를 사랑하는 대구의 많은 관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전국적인 뮤지컬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r)(BR)이번 투어 공연에는 새로운 지킬 캐스트가 무대에 올라 기대와 걱정을 함께 받고 있다. (br)(BR)조승우 외에도 류정한, 김우형, 홍광호, 김준현 등 최고 배우들이 거쳐간 지킬에 윤영석과 양준모가 선정된 것.(br)(BR)윤영석은 2001년 '오페라의 유령' 한국 초연 당시 한국 최초의 팬텀 역할을 맡았던 배우, 양준모는 '오페라의 유령'과 '영웅' 등 굵직한 작품의 주연으로 이미 가창력과 연기력을 충분히 검증 받은 배우이다.(br) (br)신 프로듀서는 "공교롭게도 이번 투어 공연에 새롭게 투입된 두 배우 모두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역을 했던 배우들인데다 성악을 전공한 배우들로 이번 기회를 통해 모든 남자 배우들에게 꿈의 역할인 팬텀과지킬·하이드 역을 모두 소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r) (br)이 외에도 지난해 지킬앤하이드를 통해 성공적으로 뮤지컬 신고식을 치른 선민과 '페임', '라디오스타' 등의 작품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주연배우 신의정이 새로운 루시를 연기하며 엠마 역에는 지난 2006년 국립극장 공연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정명은과 신예린이지혜가 더블 캐스팅 됐다. (br)신춘수 프로듀서는 "지금까지 8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인기를 끌어온 작품인 만큼 새롭게 선보일 뉴캐스트들이 안겨주는 감미롭고 신선한 지킬의 감동을 대구 공연에서 처음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br) (br)대구 공연은 9월 6일부터 16일까지 계명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br)공연시간 평일 7시 30분, 토 3시·7시 30분, 일 2시·6시 30분 (월 공연없음).(br)문의 053-762-0000.(BR)(br)남현정기자 (A href="mailto:nhj@kyongbuk.co.kr")nhj@kyongbuk.co.kr(/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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