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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강렬한 몸의 언어 - 2012.4.25 영남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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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말이 필요없다, 강렬한 몸의 언어(/STRONG)(br)(STRONG)(/STRONG) (/P)
(P class=subPont_Title)(STRONG)넌버벌 퍼포먼스 ‘점프’(/STRONG)(/P)
(P class=subPont_Title)(STRONG)내달 3∼6일 수성아트피아서(/STRONG)(/P)
(P class=subPont_Title) (/P)
(P class=subPont_Title)동양무술을 소재로 한 넌버벌퍼포먼스 ‘점프’가 다음달 3~6일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된다.(BR)(BR)점프는 2003년 초연된 뒤 세계 최대의 공연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서 2년 연속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한 작품이다. 뮤지컬의 본고장인 웨스트엔드의 피콕극장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해 주목받기도 했다.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서울·부산·제주 등지에 전용극장이 설립됐으며, 공연의 메카인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도 상설공연장이 운영되고 있다.(BR)(BR)이 작품은 우리나라의 태권도를 소재로 삼아,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태권도가 중심이 되지만, 동양무술이 망라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BR)(BR)대구 공연을 기획한 파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국내외 공연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동양무술이 가지는 신체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작품이란 평을 받았다. 다양한 무술동작에 고난도 애크러배틱까지 가미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BR)(BR)대사가 없어 자칫 생길 수 있는 스토리의 단순함과 동작 및 리듬의 반복이란 단점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탄탄한 드라마적 구성, 곳곳에 삽입된 코믹한 장면 등으로 메워 극의 재미까지 잘 살려냈다. 내용도 가족간의 사랑을 담고 있어 온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다.(BR)(BR)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작품이란 데서도 매력이 있다. 뛰어난 무술실력을 갖춘 배우들이 관객들 중에서 무술의 고수를 찾아내 함께 무대에 오르도록 하는 등 자연스러운 관객 참여도 유도한다. 3~4일에는 오후 8시, 5일에는 오후 3·6시, 6일에는 오후 3시에 공연된다. (053)762-0000(BR)(BR)김수영기자 sykim@yeongnam.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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