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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두드림…대구를 ‘난타’하라 - 2011.12.21 영남일보
7767 201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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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난타‘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25일까지 수성아트피아(BR)신나는 두드림…대구를 ‘난타’하라 (BR)(/STRONG) (BR)난타’가 올 연말에도 대구 관객을 찾는다. 21~25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2011 난타 크리스마스 대구 특별공연’이 열린다.(BR)(BR)난타는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Non-verbal performance)이다. 대사 없이 소리와 동작으로 이루어진 공연형태로, 언어장벽을 뛰어넘어 누구나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며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칼과 도마 등의 주방기구가 멋진 악기로 승화되어 만들어내는 화려한 연주가 압권이다.(BR)(BR)주방장을 비롯한 세 명의 요리사가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세 명의 요리사가 주방에서 채소를 나르고 주방기구를 정리하는 동안, 심술기 가득한 지배인이 등장한다. 지배인은 요리사들에게 예정에 없던 결혼피로연 음식을 오후 6시까지 모두 만들어 놓을 것을 명령한다. 게다가 자신의 철부지 조카를 데려와, 요리기술을 가르치며 함께 준비할 것을 요구하고 사라지는데….(BR)(BR)한국전통리듬을 현대적 공연양식에 접목한 난타는 가장 보편적인 공간인 ‘주방’을 무대로 설정하고, 극적 요소를 강화해 넌버벌 퍼포먼스의 단조로움을 극복했다. 또한 관객들은 깜짝 전통혼례의 신랑·신부가 되기도 하고, 만두 쌓기 게임에서 경쟁을 하기도 하며, 배우와 함께 리듬을 만들어내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시각은 평일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6시. (053)762-0000 (BR)(BR)나영민기자 na1025@yeongnam.com(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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