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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뮤지컬 ‘명성황후’ 대구 무대에(/STRONG)(br)(STRONG)22∼23일 계명아트센터(/STRONG)(br) (br)한국의 대표 창작뮤지컬로 손꼽히는 ‘명성황후’가 22~23일 계명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BR)(BR)뮤지컬 ‘명성황후’는 고종과 명성황후의 결혼을 시작으로 급박하게 돌아갔던 조선의 외교, 일본과의 갈등, 명성황후가 일본의 자객들에게 시해 당하는 비극의 역사를 조명한 작품이다. (BR)(BR)1995년 초연된 이후 총 관객 130만명을 동원하고 1천40회 이상의 공연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해외에도 진출해 국내 최초로 뉴욕 브로드웨이와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올려진 작품이다. 명성황후 탄생 116주년을 맞는 올해 가을, 관객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BR)(BR)명성황후 역에는 9년간 명성황후 역으로 연기를 펼친 이상은이 단독 캐스팅돼 무대에 선다. 이상은은 ‘역대 가장 아름다운 명성황후’라는 평을 듣는 배우다. 고종 역으로는 호소력 짙은 연기파 배우 서영주가 출연하며, 대원군 역은 이희정이 맡아 근엄한 연기를 선보인다. 미우라 역에는 베테랑 뮤지컬 배우 김성기와 날카로운 선을 지닌 김선동이 맡고, 명성황후를 지키는 홍계훈 역에는 파워풀한 아리아가 돋보이는 배우 지혜근이 열연한다.(BR)(BR)공연 시작시간은 토요일 오후 3·7시와 일요일 오후 2·6시며, 총 공연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150분. (053)762-0000 (BR)(BR)나영민기자 na1025@yeongnam.com(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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