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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공연 예정 - 2011.10.10 대구신문
7778 201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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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사제목스타일 끝--)(!-- --)(FONT size=1)(FONT style="LINE-HEIGHT: 12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2004년 전무후무한 기록과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에 뮤지컬 붐을 일으켰던 `지킬 앤 하이드’가 문화도시 대구를 찾는다.(BR)(BR)파워엔터테인먼트(주)가 주관하는 `지킬 앤 하이드’ 대구공연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계명아트센터에서 대구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1월부터 8월까지 서울 잠실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끝낸 `지킬 앤 하이드’의 지방투어 공연으로 부산과 수원, 청주에 이은 세 번째 지방 공연이다. (BR)(BR)지난 9개월 간의 서울 공연의 결과는 순수익 100억원, 관객수 35만여 명, 매출액은 275억원의 대기록이었다. 역대 최고 기록으로 2008년 이후 주춤하던 뮤지컬의 새로운 붐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킬 앤 하이드’가 이렇게 대단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요인은 `한국화’로 함축된다. 미국에서 대본과 음악만 사오고 나머지는 한국 창작자의 아이디어로 보태 한국 관객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한다. (BR)(BR)베스트셀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인간의 내면에 자리 잡은 두 개의 본성, 선과 악을 섬세하게 표현한 드라마에 엠마, 루시의 로맨스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여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킬 앤 하이드’의 음악은 `오페라의 유령’, `미스사이공’의 계보를 잇는 클래식한 음악으로 각종 CF 음악으로 사용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킬 앤 하이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곡은 무엇보다 한 사람의 몸 속에 있는 두 명의 인격인 지킬과 하이드가 이중창을 부르는 `Confrontation`이다. (BR)(BR)이번 대구 공연에는 `지킬 앤 하이드’가 낳은 뮤지컬 스타이자, `아이다’, `미스사이공’의 히어로인 김우형과 일본 최고 극단 사계 출신의 실력파 배우 김준현이 지킬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지킬앤하이드’ 매니아 사이에서 `루시 그 자체’로 각인되며 관능적 가창력을 발휘한 소냐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몬테크리스토’ 등의 대가 주연으로 이름을 알린 최현주가 엠마 역으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053)762-0000(/FONT) (/FONT) (P)(FONT size=1)황인옥기자  (/FONT)(A href="mailto:hio@idaegu.co.kr")(FONT color=#000080 size=1)hio@idaegu.co.kr(/FON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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