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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지킬 한무대…감동 두배 뮤지컬 - 2011.8.12 경북일보
7781 2011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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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팬텀·지킬 한무대…감동 두배 뮤지컬(BR)갈라 콘서트 '뮤직 오브 더 나잇' 내달 7일 개막…대구 계명아트센터(BR)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지킬앤하이드'가 한 무대에 선다.(br)(BR)내달 7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뮤직 오브 더 나잇 2011(Music of the Night)'이 개최된다.(br)두 작품의 주인공들인 브래드 리틀(Brad Little)과 홍광호, 김선영, 김소현이 출연해 주요 뮤지컬 넘버들을 열창한다.(br)'뮤직 오브 더 나잇 2011'은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갈라 콘서트다. (br)지난해 10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대구에서 공연됐을 당시, 지방공연으로는 최초로 3개월 동안 장기공연을 했었다. 이 같은 흥행성공이 갈라 콘서트의 밑거름이 됐다.(br)(BR)이번 콘서트는 배우들이 직접 선정한 뮤지컬 넘버들과 팝, 클래식 등 세계적인 명곡들로 채워진다. 배우들은 3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시민들에게 환상의 무대를 선사한다.(br)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에서는 '생각해 줘요(Think of Me)' '밤의 노래(The Phantom of the Opera)' '바램은 그것 뿐(All I Ask of You)'가 관객들에게 들려진다.(br)'지킬앤하이드'의 경우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시작해 새인생(A new life)'을 배우들이 열창한다.(br)(BR)이번 콘서트에 출연하는 브래드 리틀은 세계 최다 '팬텀'역에 빛나는 배우다. 2005년 '오페라의 유령', 2009년 '지킬앤하이드'로 내한공연을 가져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폭풍같은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오리지널 무대의 감동을 재현할 것이다.(br)홍광호는 국내에서 '팬텀'과 '지킬'역을 모두 맡은 유일한 배우다. 풍부한 성량을 갖춰 관객들의 기대를 완벽히 채워 줄 것이다.(br)배우 김선영은 '에비타'의 에바 페론, '미스 사이공'의 엘렌, '지킬앤하이드'의 루시 등 굵직한 역할을 맡았다. 역대 최고의 루시라는 평을 듣고 있다.(br)김소현은 탁월한 노래실력과 연기력으로 '오페라의 유령' '지킬앤하이드' 두 작품의 초연 무대를 이끈 배우다. 출중한 실력으로 10여 년간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br)(BR)이번 갈라 콘서트 무대의 연출은, 비·이승환·세븐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콘서트 연출을 도맡아온 김서룡 감독이 맡았다.(br)(BR)'뮤직 오브 더 나잇 2011'은 9월 7일 단 하루에 2회 한정 공연된다. (br)티켓은 11일(목) 오전 10시부터 각 예매처별로 선착순 판매한다. (br)'오페라의 유령' '지킬앤하이드' 티켓 소지자는 15%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BR)공연문의 053-762-0000(BR)진용숙기자 (A href="mailto:ysjin@kyongbuk.co.kr")ysjin@kyongbuk.co.kr(/A)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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