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Press
 
뮤지컬 '올슉업' 11∼31일 수성아트피아(영남일보09-12-09)
7754 2009년 12월 15일
없음



로큰롤의 대명사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와 춤으로 꾸민 뮤지컬 \'올슉업\'


신나는 로큰롤의 밤.

심장은 두근두근, 육체는 꿈틀꿈틀 달아오른다. 에브리바디 올슉업(All shook up), 2009년 12월 대구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로큰롤로 한바탕 들썩거릴 전망이다. 11일부터 31일까지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뮤지컬 \'올슉업\'이 그 진원지다.

엘비스 프레슬리(1935~77)의 음악이 없었다면 이 뮤지컬은 탄생할 수 없었다. 엘비스의 음악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의 사랑을 역동적으로 엮었다. 그가 죽은 지 30여년이 흘렀지만 엘비스는 전세계에서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콘이다. 그의 노래는 여전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고 앨범도 끊임없이 팔리고 있다. 그는 1950년대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사랑에 관한 직설적인 가사와 허리를 빙빙 돌리는 안무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고, 가수임을 넘어서 문화혁명자로 자리잡았다.

비틀스의 존 레논은 \"엘비스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뉴욕필의 지휘자 레오나르드 번스타인은 \"엘비스는 20세기의문화적 원동력이었다\"고 엘비스를 회고했다. 가수 엘튼 존은 \"엘비스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팝이 존재했을지 모르겠다. 그가 이 모든 것의 창시자였고 내 음악의 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미국 변두리 외곽의 작은 마을. 신임시장 마틸다는 마을 전체에 음악과 춤, 애정행각을 금지하는 법을 지정한다. 그러던 어느날, 한 젊은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에 나타난다. 핸섬하고 늘씬한 몸매의 젊은이를 본 순간, 시골 아가씨 나탈리는 두 눈이 번쩍 뜨이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온 떠돌이 기타리스트 채드 역에는 그룹 God 출신의 손호영, \'그리스\' \'캣츠\'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진우가 더블 캐스팅 되었다. 사랑스러운 여자 주인공 나탈리 역에는 \'맨 오브 라만차\' \'미녀는 괴로워\'의 히로인 윤공주와 샛별 박은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 탁월한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김성기, 이정화, 이영미, 최민철 등 색깔있는 배우들을 만날 수 있다. (053)762-0000

이전글 : '올슉업' 대구공연, 가족·연인팬 호응 속 연일 매진 사례(스포츠서울 12-21)
다음글 : 뮤지컬 '올슉업', 대구 공연 돌입 (프라임경제 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