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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출연 뮤지컬 '올슉업' 연말엔 대구서 공연
7796 200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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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 (br)(img src=http://osenimg.mt.co.kr/gisaimg/2009/12/11/200912110928094700_1.jpg)(/br) (br)(/br) (br)[OSEN=강희수 기자] 뮤지컬 ‘올슉업’이 이번 연말에는 뮤지컬의 도시 대구를 찾는다.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훈훈한 세밑을 책임진다. (/br) (br)(/br) (br)엘비스 프레슬리의 신나는 음악을 선물할 채드 역엔 god의 미소천사 손호영이 맡았다. 여기에 뮤지컬 ‘그리스’, ‘캣츠’를 타고 오른 신예스타 ‘김진우’가 더블캐스팅으로 뛴다. 김진우는 오는 10일 개봉할 영화 '비상'에도 등장하는 기대주다. (/br) (br)(/br) (br)‘올슉업’은 미국의 한 보수적인 마을이 채드(손호영, 김진우)가 전파하는 사랑의 메시지로 인해 점차 자유롭고 활기차게 변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수적인 도시로 손꼽히는 대구에서 ‘올슉업’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시민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 지 궁금하다. (/br) (br)(/br) (br)대구는 해마다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과 뮤지컬 어워즈가 열리는 ‘뮤지컬의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연말특수를 맞아 12월 한달 간 ‘올슉업’을 포함한 ‘살인마잭’ ‘시카고’ 등 대-소극장용 뮤지컬 6편이 공연 된다. 이 공연들은 모두 서울에서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이고 스타캐스트를 전면에 내세운 대작들이다. (/br) (br)(/br) (br)특히 아이돌 스타에서 뮤지컬 스타로 자리매김한 손호영과 옥주현(뮤지컬 ‘시카고’)의 연기 대결이 흥미롭다. 아이돌 스타로 동시대 인기 경쟁을 펼쳤던 이들이 뮤지컬 흥행에서는 어떤 성적을 낼 지 관심거리다. 문의, 대구파워엔터테인먼트 053)762-0000, www.powerenter.com.(/br)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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