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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올슉업', 서울공연 끝…지방공연 쏜다!
7788 200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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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이 지방 원정 공연에 나선다.

2년 6개월 만에 앙코르 공연된 뮤지컬 ‘올슉업’(프로듀서 신춘수ㆍ연출 데이비드 스완)이 경기 침체, 신종 플루 등 각종 여파로 인한 공연 불황 속에서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11월 1일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올슉업’은 객석점유율 72%를 이어가며 연일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더욱이 ‘올슉업’은 초연 당시 구매 평균 연령이 28.9세로 기존 2,30대 관객들이 주된 구매층을 이뤘다면, 이번 공연은 33.6세로 약 7세가량 평균 연령이 높아졌다.

11월 1일 68회 공연을 마지막으로 서울 공연의 막을 내리는 ‘올슉업’은 지방 각지의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2월 3일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12월 11월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지방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 공연의 경우, 기존의 2일 4회 공연의 단기 공연의 형식이 아닌 3주간 22회 공연으로 펼쳐진다.

뮤지컬 ‘올슉업’의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 측은 “장기적 안목으로의 지방 시장 개발을 통해 시장의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관객도 이에 반응하며 어제 공연 티켓 오픈 첫날 1300장 가량이 판매돼 ‘올슉업’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전했다.

‘올슉업’은 세계적인 스타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세대를 뛰어넘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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