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4년째 달구벌 방문
“2007년 계속됐던 걱정들, 로 시원하게 날려버리세요”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가 대구를 찾아왔다. 지난 2003년부터 4년동안 계속된 약속이다. 올해는 가 태어난 지 10년이 되는 해다.
대구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계속되는 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는 21일부터 25일까지 모두 8회의 공연이 잡혀 있다. 1시간 20분동안 쉴새없이 ‘두드림’의 유쾌함을 맛볼 수 있을 시간으로 준비됐다.
는 지난 1997년 10월 초연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돌며 모두 4천326회의 공연을 가졌고, 100만8만여 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중 80%가 외국인 관광객이었으며, 외국에서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
공연에 쓰인 칼만 5천500여개, 도마는 750개, 오이 등 채소류는 7만여 개가 사용됐다. 국내팀은 블루, 레드, 블랙, 화이트, 그린 등 5개팀과 브로드웨이 1팀 등 모두 37명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대구공연은 ‘블랙’팀이 맡았다.
공연은 R석 5만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이다. 국가유공자는 50%할인(본인에 한하며, 상이1~4급은 동반1인 가능), 장애인50%할인(본인, 1~3급 동반1인 가능)이 된다. 초∙중∙고등학생도 절반의 가격으로 의 통쾌함을 즐길 수 있다.
지역공연을 주관한 파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해를 마감하며, 좋은 일은 더욱 즐겁게, 좋지 않았던 일은 시원하게 잊을 수 있는 공연이다”며 “공연을 통해 2008년을 힘차게 맞이할 수 있는 힘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422-4224
이심철기자 gusu@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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