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로드
허브로드는 대구의 명소인 약전골목을 배경으로 만든 작품이다.
350년 전통의 대구의 명소인 약전골목을 배경으로 가업과 비방문에 얽힌 이야기, 세대간의 갈등, 그리고 중첩된 사랑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제작진은 독특한 캐릭터의 등장인물과 한약재들을 의인화한 장면, 대중적 멜로디와 요소요소 웃음코드를 배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뮤지컬을 표방하고 있다.
허브로드는 ‘열린공간 큐’의 멤버들이 그간의 축척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열린공간 김성익 대표가 총괄 기획을 파워엔터테인먼트 최원준 대표가 제작, 극단 마카 최주환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이 세 사람 모두 95년도 열린공간의 창립멤버들로 이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났다.
이와함께 ‘허브로드’에는 기존 작품에는 볼 수 없었던 웃음감독이 있다. 웃음을 흥행 코드로 내세우겠다는 방침.
이를 위해 제작진은 개그맨 전유성을 웃음감독으로 참여시켜 딱딱해지기 쉬운 한방이나 전통이란 소재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공연은 11월9일부터 18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4시, 7시30분, 일요일 오후 3시, 6시30분부터 봉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배우, 스텝 모두 굵은 땀방울 쏟아내면서 준비해온 작품의 결과가 기대된다.
윤정혜기자 입력시간 : 2007-10-23 0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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