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머리속에서 그 웅장한 무대가 흥분으로 가득차 다른 생각이 들어올 수있는 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내 온몸과 영혼이 열정으로 가득차 열열히 고양이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했습니다.
고양이들과 행복했습니다..세상모든 고뇌는 잊고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실제로 집에 다섯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생각도 못하는 동물이고 다~ 똑같은 고양이라고 말 하지만 저는 각자 개성이 다르고 또 고양이에게도 각자의 성격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캣츠 공연을 보니... 정말 제가 생각하고 사랑해오던 고양이의 모습이 그대로 무대위로 옮겨져 있더군요..
고양이가 되기위해 배우들은 어떻게 공부를 했을지 정말 궁금 했구요. 그리고 캣츠의 배우들은 모두~ 고양이를 실제로 사랑하는지도 궁금했습니다.
쉬는시간...그리고 공연중간중간에 관객들 사이로 뛰어드는 고양이들의 모습... 눈이 마주치는 순간 가슴이 터질것 같았어요~ 이렇게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어하는 캣츠의 마음을 저는 사랑합니다..
주인공이 무대 중앙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순간에도 여기저기 구석구석에서 쉼없이 털을 가다금고.... 다른고양이와 장난을 치면서 각자의 역활에 충실했던 고양이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집 고양이들 처럼 저에게 다가와 부비부비~ 몸을 부비며 사랑을 바라던 고양이를... 잊을수 없습니다~
캣츠의 모든 식구들.. 행복하시고요~ 끝으로 제 뱃속에 있는 우리 아가도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였다고 전해 달라는군요.특히 어제 저에고 꽃을 던저준 멋있는 부자고양이님~~그럼....아차~!! 젤앞자리~ 그것도 고양이통로 바로 앞을 예약알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주신 파워직원님(사실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죄송)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돌부처 같은 우리 남편도 너무 즐거워 했답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