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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캣츠
권정애 7900
2003년 11월 26일 00:00:00
없음
저는 캣츠를 무척사랑합니다. 처음 캣츠를 본 것은 TV에서 잠깐 한것을 보고 너무나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TV에서 선전하기를 캣츠가 지방에서 드디어 공연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소리를 듣자 마자 바로 캣츠 홈페이지를 갔습니다. 가서 자리를 보고 돈이 없어서 A석으로 캣츠를 신청했습니다. 캣츠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기대를 가지고 며칠이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며칠이 지나고 얼마후 캣츠를 신청한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신청했던 기간에 공연을 하지 않는다고 미루어 졋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슬펐던지..그래서 그 다음날로 미루었습니다. 공연이 저를 거부하는것인지 얼마되지 않아서 또 매미라는 태풍으로 인해서 공연이 연기되었다고 하더군요..정말 그 슬픔을 말로 하지 못하고 마음으로 싹히가 있었지요..다시 신청을 하여 한달정도 연기되어서 드디어 11월 22일에 캣츠를 보게 되었답니다. 주위에서 캣츠가 재미있다. 기대를 하라고 말을 많이해서 너무나 기대하고 갔습니다.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캣츠였죠~
캣츠를 보기 위해서 저희집에서 2시간정도나 되는 거리를 버스를 갈아타가면서 보러갔지요. 집에서 빨리 나왔는데 토요일이어서 차가 막혀서 늦을까봐 조마조마 했지요..다행히 10분전에 도착하였지만 말이죠~
친구와 같이 보는데 기대감때문에 시작할때부터 계속 웃으면서 보고 있었답니다. 그 행복감을 감출수가 없어서 말이죠..
처음 시작하는데 어두운곳에서 동그랗게 형광색이 빗나는것에요..어떠한 통로에서..얼마나 놀랐는데..자세히 보니 고양이 인거 있죠..정말 놀랐답니다. 계속되는 기대감을 확실하게 채워주는 캣츠였어요. 고양이들의 환상적인 목소리, 춤이 저의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모르게 하더군요.
지루함이란 찾아볼수도 찾을수도 없었구요.
긴장감과 즐거움과 행복감으로 캣츠를 보고 있으니 얼마의 시간이 되지 않아서 벌써 쉬는 시간이더라구요. 그 쉬는시간에 한발자국도 움직일수가 없었어요..어디선가 계속해서 고양이가 나타날것 같아서요..
10분이라는 쉬는 시간이 다 되어갈때쯤 바라던 고양이들이 한마리한마리;;;
나타나는데 정말 놀라왔어요..직접 관객들이 만질수 있도록 하고 고양이와 놀수 있도록 해주니까 더욱 고양이들이 이뻐지지 않을수가 없었지요.
제가 앉아있는데 옆에서는 스킴블고양이가 어떤 아주머니의 가방을 훔치고 도망가기도 하고 그것이 너무나 재미있엇어요..그런데 스킴블이 저에게 오는거에요..제가 표를 들고 있었는데 그 표를 보더니 저를 보고 저의 자리가 아니라고 스킴블이 따라 오라고 해서 스킴블의 손을 잡고 따라갔다니 고양이들이 앉는 장소에 저의 자리라고 가르켜주는거에요..그래서 저는 그자리에 앉았더니 앉았던 바로 옆에 같이 스킴블과 앉게되었지요..고양이지만 스킴블 배우와 같이 앉았다는 것은 저에게 영광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정말 캣츠를 보면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라고도 할수있지요..^^**
그 순간도 잠시 다시 캣츠가 시작되고 고양이들의 소개가 끝나고 고양이가 천상으로 가는것과 고양이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그것이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들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말해주실때 감동의 물결이 저의 마음에서 넘쳤지요.
끝나고서 배우들이 인사를 나올때 기립박수를 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저는 이 캣츠를 보고 다시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저의 사랑이 되어버린 캣츠!!!!
그리고 캣츠표는 지금 저의 지갑안에서 저의 행운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구들과 또 한번 다시 캣츠를 보기 위해서 친구들은 꼬시고 있답니다. 다시 당신들은 보기 위해서요~~
저의 행운이 되어버린 캣츠!!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버린 저!!
캣츠 당신들은 저의 첫사랑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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