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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기다린 뒤에 드디어 보게 된 캣츠~!! 알러뷰 캣츠 ㅠ
노혜정 8031
2007년 7월 1일 00:00:00
없음
대구에서 2003년 빅탑공연을 한다고 했을때

제 기억으론 엄청 유명한것 같았어요~

티비를 봐도 캣츠 광고,

각종 언론 등에서 캣츠에대해 소개되고 길거리에 붙여진 포스트를 보

고 전화까지 하면서 물어보고 관심을 가졌던 공연인데

그때는 학생인지라 티켓가격에 부담스러워

마음을 접고 말았습니다

대학생이 되서 다른 뮤지컬을 접하면서

뮤지컬이 이런거구나 하고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예전에 캣츠를 못봤던게 한이 되더라구요~

언제 다시 오리지널팀이 내한공연을 할까 하고

기다리던 참에

너무도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2007년 그것도 대구에서

다시 캣츠 오리지널팀이 온다는 소식에

너무 너무 기쁨을 금치 못해서

예매오픈을 시작하자 마자 바로 티켓을

사버렸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막공이 제일 재미 있다고 해서

중간에 날짜 변경을 했지만

드디어 30일 저녁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감동이였고 열광의 도가니탕이였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처음부터 뒤에서 한명씩 튀어 나오는 이벤트부터 시작해서

중간 중간에 통로쪽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와

애교도 부리고 인터미션 시간에 보여준

개인기와 관객들과 함께 호흡 하는 시간은 가히 세계적인 뮤지컬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 받을수 있는 가장 큰 이유라 생각했습니다

배우들의 가창력과 댄스 실력은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야내게 했습니다

게다가 고양이와 완전히 똑같은 움직임과 동작 하나 하나

실제 고양이처럼 느껴질 정도로 연기력 또한 최고였습니다

저는 뮤지컬을 많이 보진 않았지만

이토록 휴우증이 남고 오래오래 생각나게 하고

또 환상적인 뮤지컬은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뮤지컬에 되어 버린 캣츠

어제 공연을 영원토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제 DVD로 공연을 보면서 그 아쉬움을 달래야 겠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공연인데 무사히..

성황리에 끝나길 바랍니다~~

저 어쩌면 캣츠가 너무 보고픈 마음에

서울로 또 올라 가버릴지 몰라요~~~~ ㅠㅠㅠㅠ

이런 멋진 공연을 대구에서 볼 수 있게 유치해준 관계자 여러분과

멋진 공연을 보여준 배우분들 ~~~

모두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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