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캣츠를 보고말았습니다.
너무나도 오랫동안 기다린 감동이였습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우울한 날...
온도가 너무나도 깝깝한 날...
너무나도 심심한 날...
캣츠가 모두 다 날려버렸습니다.
많은 관람객들로 공연시작전부터 들뜬 마음을 어떠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페라하우스를 처음 가보는 저로서는 실로 웅장하다라는 말 밖에...
긴장반 기대반 마음으로 좌석에 앉았고...공연비가 비싸다라는 생각이 무색할 정도의 무대...
그리고 고양이들~~
지금 공연후기를 쓰면서도 좀 전의 그 가슴뛰던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그리자벨라의 메모리~~
정말인지 감미로운 목소리...티비에서만 들었던 그 노래를 라이브로 직접 듣다니...너무나도 신기하고...잊을 수 없네요...
공연을 준비하시고 마련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의 뜻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공연으로 저에게 아니...모든 대구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해주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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