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공연리뷰
 
변녀로 오해받음 안되는데!!
jin 7895
2003년 11월 24일 00:00:00
없음
23일 마지막 공연을 봤드랬죠~
2년 전에 런던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엔 너무 피곤해서 암표로 보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잤었죠~
무지 억울했었는데...
어제 공연을 보고 한 풀었습니다.
얼마나 고함을 질렀는지 머리가 무지 아프더라구요~
제 옆 구멍(?)에서 냥이들이 나오는데...
나오는 족족~~계속만지고 ......
그러다가 실수로(?)엉덩이에 손도 댔답니다.
절 변녀로 생각하지 않을런지~~
그리고 넘 많이 냥이들과 손도 잡고~
미스토펠리스랑 하이파이브도 했답니다.
마지막에 내가 넘 이뻐하던 빅토리아와 손도잡고!!!
제가 201구역 f열 젤 뒷쪽에 앉았었는데
뒤로 보면서 지나가면 무조건 손을 내밀었죠~
vip석이라 그런지 사람들 호응이 별로 없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전 열심히 소리지르고 손바닥에 불나게 박수치고~~
내 앞쪽 커플은 번갈아 자더이다~
둘이 합해24만원일텐데!!!
그런데 이해하죠~ 물론 이해합니다.
우하하!!
내년 앵콜공연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오늘 왜이리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걸까요~~~

Name : comment :

password :

다음글 : 공연이 끝나자마자 다시 그리워지는 고양이들
이전글 : 캣츠 폐인 : 통하였느냐... 통하였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