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해서 그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알았던 공연..
난생 처음 뮤지컬을 보기로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워낙 춤과 노래를 좋아했던터라..
예매를 하고선 어찌나 설레던지..ㅋ
공연이 시작되고 음악이 흘러나오자 온몸에 소름이 쫘~악..
어떻게 그 기분을 설명해야 할런지..
공연 시간이 그렇게 짧게 느껴질지 몰랐습니다.
방금 여기에 적힌 몇개의 후기를 읽으면서도 왈칵 눈물이 날정도로
그때의 그 기분이 생생합니다.
공연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음악을 들으면서 한장면 한장면 떠올려 봅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 아직 늦지 않았어여..
꼭 보시길.. 꼭꼭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