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빅탑시어터 공연때 한국에 있지못해서
대학생이 되고나서 처음 우리나라에서 하는 캣츠 오리지날 공연을 놓치고 말았답니다. -
정말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있었죠 - !!
이번 대구국제뮤지컬패스티벌에서 초청작으로 가
온다는 소리를 듣고 환호성을 지를 정도였답니다. ^ ^
저는 지난 주말인 6월 9일 토요일 3시 공연을 보았군요 -
미리 DVD를 통해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한 다음
자막은 거의 보지 않고 무대위만 집중 -!! 집중했답니다. ^ ^ *
정말이지 환상적이었습니다. - !!!
예전 공연을 본 친구들의 조언대로 통로쪽 VIP 좌석을 예매했구요
예상대로 고양이들이 자주 내려와서 바로 제 코앞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었어요 - !!
그날 고양이들이 기분이 좋았는지
인터미션때 관중석으로 내려와 한참동안 관객들과 장난을 치다
2부를 시작했답니다.
는 뮤지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부담없는 공연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하는 신나고 재미나는 공연이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나오면서 -
우왕~~ 또 보고싶다-!!!를 연발했죠
한참동안 공연장 밖에서 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았구요 ^ ^ *
대구에서 열리는 뮤지컬 페스티벌 동안 남은 작품들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초청작들뿐만 아니라 창작지원작이나 대학생들의 작품또한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그래야 우리나라의 공연문화가 한층 더 발달하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진짜로
정말 정말
재미난 공연이었답니다.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