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이라는 문화생활을 즐겨본지 얼마되진 않지만 처음으로 토요일밤의 열기를 보고 뮤지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그때 마침 캣츠 오리지날팀의 내한공연이 확정나있어 곳곳에서 홍보포스터를 볼수있었습니다.세계4대 뮤지컬....말만 많이듣고 많이 하지..실지 한번도 본적도 없어서..그명성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몰랐지요.
4월 말쯤 공연을 예약하고 한달을 설레임으로 공연을 기다렸습니다,
세계적 뮤지컬인데 설마 실망 시키겠어??이러면서요...^^
그런데..확실히..예매 분위기부터가 매우 다르더군요~
저는 6.3일 공연을 관람했는데 쇼장에 들어선 순간 말문이 막히더군요..
너무 신비롭고도 웅장한 셋트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와~~굉장하다...dvd랑 정말 똑같네...세트를 본순간 흥분을 감추기가 아주 힘들더군요..^^
한마디로 무대는 정말 아트 그자체이더군요~!!
세계적 뮤지컬이니 만큼 오페라하우스를 가득메운 관객들과 많은 외국인분들도 관람을 하러온걸 보니..정말 후회는 안하겠구나 생각했죠~
사이렌(?)이 울리고 조명이 꺼지고 적막한 어둠이 깔리니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뛰기시작하며..\"어디서 고양이들도 나온다던데,,\"후기를 본 생각을하며 어둠속에서 주위를 살폈죠..그때 갑자기 1층에서 비명&웃음소리가 퍼지며 고양이의 야릇한 눈매가 곳곳에서 보이더군요..순간 가깝게 않지못한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캣츠라고 하면 흔히 메모리를 많이 떠올리잖아요..물론 저도 그것밖에 모르고있었죠...근데 오프닝송이 아주 환상이더군요
젤리클의 노래!!!!정말 전 메모리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구나..또 다른 멋진곡이 있구나 생각하며 아주 신나는 무대에 푹 빠졌습니다.그 이후 요즘 자주 듣는 노래가 젤리클송이 되었답니다..
고양이는 아주 유연하며 재주를 잘부리는 동물이잖아요..저도 고양이를 키우고있는데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유연하고 요염한 고양이를 표현할까????생각을 했습니다..하지만..그건 공연을 본순간 의문으로만 남고 말았습니다,
거의 묘기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며..그건 거의 예술의 경지였답니다..그네를 타거나 할땐 저 역시 너무 긴장을 했었습니다.그걸 보면서 이정도의 퍼팩트한 무대를 보여주려면 배우들은 얼마나 노력을 한걸까?이런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군요~!!저는 사회자 고양이가 너무너무 멋졌었어요!!!
그리자벨라의 메모리가 1부에서 여운을 남기더니 2부에서 아주 멋진무대를 펼쳤어요..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며...순간 저도 모르게 양손을 모으고..그 노래에 빠져있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답니다...직접 안들어보고..보지못하고는...절대 말로는 이해하거나 믿을수없는 무대이며..나중에 끝난 후에도 메모리와,젤리클의 노래를 들으며 그날의 감동을 느낄수없죠..다시한번 꼭..지금 한국투어할때 한번 더 보고싶단 생각은 저 뿐만아니라 보신분들이라면 다들 느끼실꺼라 생각해요...담에 볼땐 꼭 젤리클석에서 봐야겠어요..!!
체험을하며..함께 배우들과 느끼며 공연을 볼수있었던 아주 환상적이었던 세계적 뮤지컬 캣츠!! 아직 못보셨다면...아직 고민하신다면...결국 못보고 지나치신다면..당신은 정말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고민하지마세요..!! 표가 비싸다구요??영화 몇번 안보면 되요..ㅋㅋ영화 10편 볼돈 모아서 이거 한번 보고나심 살면서 정말 잘한짓이라 생각하시며 절대 후회안하실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