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를 보고 왔어요~~
그 유명한 메모리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들으니 백만볼트 벼락을 맞은듯한
온몸이 찌릿찌릿한 전율을 맘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캣츠를 보기 전에는 메모리가 켓츠의 전부인 것처럼
알고 있었는데 완전 착각이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노래들이 다 좋았고
선전에서 나왔던 노래가 나왔을때는 무척 반가웠어요 ^^
노래 뿐만아니라 고양이들이,
고양이들 하나하나 실제 고양이들 처럼 분장했고
고양이들의 습성을 손동작, 발동작, 머리털기까지
진짜 사람이 고양이 분장을 한건지 고양이가 사람으로 변신한건지
분간이 안될 정도였다니깐요 ^^
공연 2시간 40분동안 객석 복도를 휩쓸고 다니는 고양이들을
한번 만져보고 싶었지만 구석에 앉아서 고양이를 만져볼 수 없었던게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학교에서 수많은 과제와 시험걱정을 하고 있던 나에게
캣츠를 본 후 모든 스트레스가 날라가고
이젠 더욱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을 것만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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