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영화보다 또 그 어떤 뮤지컬과 비교도 못할만큼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뮤지컬을 이번기회에 맛볼수 있었다.
16일공연을 봤는데, 문화를 즐기려면 가격은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하는 나는 R석을 끊어서 4번째줄 통로쪽에서 봤는데.. 할말이 없을정도로 감동적이었다.
일단 배우들은 뮤지컬배우로써의 매너와 자격을 충분히 갖춘듯 했다.
노래도 잘하고 건강해보이고.. 쉬는시간에 관객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 마지막에는 악수를 하고 'it was good'한마디를 하니 다시보며 웃어주는 모습. 정말 잊지못할것이다.
음악도 너무 좋아서 CD를 사서 듣고 있는데.. 곡을 들을때면 고양이들이 튀어나올것 같아서 아직도 그 생생함을 잊을수없다.
내년 2월에 앵콜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또 갈참이다.^^
캣츠 뮤지컬을 보면 기분이 한결 더 좋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