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제 일요일에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입소문이 많이 나 있던 공연인지라 미리 알고 있었드랬죠~~
근데 대구에 온다는 말 듣고 바로 예매 완료!!!ㅋㅋ
친구랑 둘이 계속 두근반 세근반으로 기다려서
수성아트피아에 도착했어요~~
사람들도 많고 역시
소문난 공연은 달라 하면서~~ㅋㅋ
드디어 기대했던 공연이 시작되고!!!
공연 시작부터 사람을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서울에 있을 때 소극장이나 전용관 같은 곳에서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면 시작은 약간 어수선 느낌이 든다거나
어색함이 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처음부터 뭔가 확~ 끌어당기는 느낌!!
요거 좀 괜찮은데? 라는 즐거운 기분으로 공연을 맞이했습니다
공연 내내 빠져 있어서 2시간 40분이나 되었는데도
짧은 영화 한편을 본듯한 체감 시간으로 지나가더군요!!
중간중간에 희노애락을 여러번 맛보면서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ㅎㅎ
제일 감탄했던 건 배우들의 노래 실력!!!!!!
정말 기립박수가 나올만 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엔 너도나도 할 것없이 다 일어나서
신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엔 손호영씨가 왔을 때도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올슉업~
멋진 공연 잘 보았구요~
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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