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이라는 걸 태어나서 첨 봤다.
언제 내가 또 이 유명한 뮤지컬을 보겠냐는 심정으로
별 큰 기대없이 봤는데...
어제 본 캣츠는 간만에 너무나 날 기분좋게 했다.
얼마나 박수를 쳤는지 손바닥도 아프고 목도 아프다.
하지만 그런 건 감동에 비할소냐
특히 반항고양이 럼텀터거의 카리스마는 쨩
내가 고양이를 싸면 럼텀터거로 이름 지어야지
대구에서 다시 한다니까 꼭 다시 볼거다.
10만원이 아깝지 않은 돈이다.
앞으로 대구에서 좋은 뮤지컬을 했으면 하는 나의 바램이다.
앵콜할때는 꼭 부모님을 모시고 가고 싶다.
캣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