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참가작으로 봤었는데,
사실 생소한 제목에 별기대도 안하고, 그냥 들어갔었죠. 역시 생소한 이름탓에 관객도 상대적으로 적었지만요.
아무튼 공연정보도 모른채 봤었는데, 음악부터가 흥겹더라구요.
앨비스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음악은 잘 몰랐죠.(지금도 별로 모르지만) 옛날노래라서 관심도 없었는데, 역시 좋은 음악이더군요.
앨비스가 인기많았던 것이 공감가더군요.
원래 뮤지컬을 볼때 음악을 제일 중시하는 편이라서 기대가 큽니다.
음악이 좋으면 일단 기대감이 높지요.
대학생공연때는 음향시설이 너무 안좋았는데, 이건 프로공연이니깐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아직 프로가하는 공연은 직접본적이 없네요.
아직은 수입이 없는 대학생이라서 직접 사서보기는 부담스럽네요.
하지만 이번기회에 좋은 뮤지컬을 보면서 여태껏 봐온 대학생뮤지컬보다 질적으로 다를 뮤지컬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대구에서 하는 공연이라서 더욱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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