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네요 잘 봐구요 참조하겟습니다
-- 원 문 --
대구에서 늘 공연을 보지만 볼때 마다 느끼는 점이다..
내가 관람하는 공연에서 그 관객의 연령층에 따라 그 공연이 더욱 흥미있어 지기도하고 또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지난 주말에 웨스트사이드스토리를 예매하고 흥분된 마음으로 공연장을 방문....^^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시작시간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첨에 공연을 볼때는 가족 단위로 연령이 있으신 분들이 참 많이왔네..좋다..라고 느꼈는데.공연을 보는 중간중간에...허걱....
그 흥겨운 아메리카 노래가 나오는데..박수치는 사람도 없고..쩝...
공연의 좋고 싫고가 아니라..참...지루한 공연 될수 밖에 없는.....
한국캐스팅 공연보다는 군무가 많고.......전체적인 느낌이 조금 다르기는 했으나...다시 보아도 공연은 참 좋았던듯......
역시나 마지막이 비극이라 그런지..마지막 앤딩신은..다시생각해도 별로다...늘 해피앤딩만 보아오다가.....비극으로 끝나는 공연은 공연을 보고 난 후에도 맘 한 구석이 어둡다....^^
에고...횡설 수설......
여튼.....좀더 흥분해줄수있는...정말 관객과 배우와 무대가 하나될수 있는 그런 날이..빨리 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