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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jin 님이 쓰신 글입니다.::::::::::
23일 마지막 공연을 봤드랬죠~ 2년 전에 런던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엔 너무 피곤해서 암표로 보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잤었죠~ 무지 억울했었는데... 어제 공연을 보고 한 풀었습니다. 얼마나 고함을 질렀는지 머리가 무지 아프더라구요~ 제 옆 구멍(?)에서 냥이들이 나오는데... 나오는 족족~~계속만지고 ...... 그러다가 실수로(?)엉덩이에 손도 댔답니다. 절 변녀로 생각하지 않을런지~~ 그리고 넘 많이 냥이들과 손도 잡고~ 미스토펠리스랑 하이파이브도 했답니다. 마지막에 내가 넘 이뻐하던 빅토리아와 손도잡고!!! 제가 201구역 f열 젤 뒷쪽에 앉았었는데 뒤로 보면서 지나가면 무조건 손을 내밀었죠~ vip석이라 그런지 사람들 호응이 별로 없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전 열심히 소리지르고 손바닥에 불나게 박수치고~~ 내 앞쪽 커플은 번갈아 자더이다~ 둘이 합해24만원일텐데!!! 그런데 이해하죠~ 물론 이해합니다. 우하하!! 내년 앵콜공연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오늘 왜이리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