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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김병학 님이 쓰신 글입니다.::::::::::
럼텀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싫습니다. 제 와이프랑 같이 공연을 봤는데 럼텀터거가 너무 섹시하다가 혼을 빼놓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티비에서 나오는 연예인을 좋아하는것은 왠지 먼 현실같아서 와이프가 좋아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근데 이 고양이는 왠지 눈앞에서 봐서 그런지.. 질투가 납니다. 남자가 봐도 멋진 그 고양이.. 제법이나 무척이나 섹시함은 같은 남자가 봐도 부럽습니다. 근데.. 전 카산드라를 좋아합니다. 미끈한 그 고양이는 제법이나 섹시합니다. 내가 그 고양이를 좋아하니 부인이 질투를 합니다. 그래서 나랑 부인은 동률입니다. 캣츠 공연은 뭐랄까...... 살아있는 유기체 같습니다. 잠시도 쉼없이..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너무도 매력적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많은 공연을 봐 왓다고 스스로 생각을 합니다. 그 많은 공연 중에서 최고를 꼽으라면 전 당연히 캣츠를 뽑겠습니다. 오ㅐ...그 토록 관객들이 끊이지 않는지...를 알꺼 같습니다. 캣츠를 보지 않은 사람은 그 감동을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dvd를 보고서는 ... 그 감동을 읽을수 없습니다... 쵝고입니다. 캣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