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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홍유미 님이 쓰신 글입니다.::::::::::
뮤지컬이라는 걸 태어나서 첨 봤다. 언제 내가 또 이 유명한 뮤지컬을 보겠냐는 심정으로 별 큰 기대없이 봤는데... 어제 본 캣츠는 간만에 너무나 날 기분좋게 했다. 얼마나 박수를 쳤는지 손바닥도 아프고 목도 아프다. 하지만 그런 건 감동에 비할소냐 특히 반항고양이 럼텀터거의 카리스마는 쨩 내가 고양이를 싸면 럼텀터거로 이름 지어야지 대구에서 다시 한다니까 꼭 다시 볼거다. 10만원이 아깝지 않은 돈이다. 앞으로 대구에서 좋은 뮤지컬을 했으면 하는 나의 바램이다. 앵콜할때는 꼭 부모님을 모시고 가고 싶다. 캣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