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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박수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이공연은..2년전...류지킬로 한번 본적이 있다... 그때 그 대단한 전률을 난 잊지 못했다.. 더구나..이번 대구공연엔..첨으로 조승우가 지방공연에서 지킬 연기한다는 소식을 접하고선.. 무리해서 마지막날 2월 19일 공연을 예매했다.... 2월 초쯤..설레이던 마음... 드디어 19일...지킬앤하이드 OST를 새로 들으며...공연을 맞을 준비를 했다.. 막이 오르고... 조승우가 등장했다...아니다..그는 조승우가 아닌 지킬앤하이드의 모습이었다... 작은 배우가 무대에서 뿜어대는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었다.. 무대를 장악하는 그의 모습..... 역쉬..그는 진정한 배우였다.... 이 뮤지컬은..솔직히..가창력과 연기력이 정말 필수이다.. 더구나 90%이상 지킬앤하이드를 연기하는 배우라면 더더욱.... 역쉬...그는..충분히 두가지 다 만족을 시켜줬다... 그리고..오페라하우스의 음향이 생각보다.훨씬 좋아서..노래를 들을때 너무나..감동적이었다... 그러나 아쉬운점은..엠마와 루시가..충분히..매력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융화가 잘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전 김소현 엠마와 쏘냐의 루시는 정말..너무나 어울렸었는데... 몇가지의 아쉬움은..있었지만..충분히 지킬앤하이드는 잊을수없는 뮤지컬로 나에게 기억될것이다...